편안하고 안락합니다
이지혜 2022-07-28
<p>사실 병원이라는것은 무섭기도 하고 막연하게 가기 싫잖아요 </p><p>그런데도 하나로 재단에 방문하면 마음이 편안하네요 </p><p>다른곳은 이제 못가겠습니다.</p><p>오래오래 우리곁에 있어주세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