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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남는 직원을 칭찬합니다.
고진 2020-11-06

안녕하세요.

그동안 저는 오랫동안 회사 측에서 제공하여 주는 건강검진을 받고 있던 중

2년 전에 해당 의료기관 사정으로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어

작년부터 부득이 하나로의료재단으로 변경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검진 시 MRI, MRA 촬영을 받을 기회가 없었는데

하나로의료재단은  MRI 등의 항목이 포함되어

잘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23년 전에 ㅇㅇ대학종합병원에서 MRI 등을 촬영하면서

폐쇄공간에서 오랜 시간 촬영하다보니 폐쇄공포증이라는 것이 생겼습니다.

실제로 작년에 ㅇㅇ대학병원에서 MRI 등을 촬영하게 되었는데

당시 23년 전의 이야기를 하니 병원 측에서

수면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고 하여 그렇게 촬영을 하였습니다.

올 해에는 작년에 촬영하기도 하였고 폐쇄공포증이라는 것도

있으니 그냥 넘어갈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로의료재단에 이야기를 하면 해결방법이 있을까 하여

건강검진에 관한 안내를 받을 때 마다

이러한 제 사정을 전하니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지만

많은 고객이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관계로 시간을 맞추어서

저만을 위해 수면상태(참고로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수면 예약됨)

MRI 등을 촬영하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을 것 같아 확신이 들지 않았습니다.

건강검진을 받는 오늘(116) 하나로의료재단에 도착하여

안내하시는 황보경 직원분께 재차 말씀드렸더니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에게 연락을 취한 후

차트위에 꼭 이렇게 하여 주기를 바란다.”취지의 메모가

떨어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붙여져 있었습니다.

해당되시는 분에게 계속적으로 인계되었고 마침내 저는 MRI 등을

수면상태에서 편안히 잘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많은 고객을 대하다 보면 간혹 신경을 쓸 수 없을 수도 있고

다른 직원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쉽지 않을 터인데

끝까지 관심을 갖고 애써주신 황보경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글로 전합니다.

아울러 하나로의료재단 측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료기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