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마크

심볼마크는 대내외적으로 하나로의료재단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가장 핵신적인 요소이므로 일관된 이미지를 위해 활용시에는 반드시 원본 데이터를 활용한다.

심볼마크 최소사용규정

심볼마크를 9mm 미만의 크기로 사용할 경우 시인성의 문제, 왜곡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9mm 미만의 사용은 금지한다.

1. 형태

  • 기존의 하나로 의료재단의 기존마크를 정교화하고 색상과 의미를 부여하여 201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CI 리뉴얼
  • 둥근 원은 지구를 상징하는 것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로 의료재단을 상징
  • 물결형태의 초록 모티브는 거대한 붉은색 원(Blood)과 만나 환자의 정확한 건강정보를 해석하고 나아가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새롭게 도약하는 것을 상징

2. 컬러

  • 기존의 하나로 의료재단에서 사용하는 컬러인 레드그린을 유지 계승
  • 레드컬러는 붉은 피를 연상시키는 컬러로서 사람의 몸 구석구석 움직이는 혈액처럼 생동감과 시각적 주목성이 큰 컬러로서 하나로 의료재단의 열정, 진취적인 기상, 늘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내일을 열어가는 하나로 의료재단을 상징
  • 그린컬러는 자연에서 만들어진 색으로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바탕으로건강한 삶을 위한 희망을 상징

심볼마크 작도법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 이후 국민건강증진이라는 하나의 약속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201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근거중심의학’이라는 핵심가치를 재정립하며, 내외부적으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심볼에 표현된 앞으로 나아가는 물결형태의 초록 모티브는 거대한 붉은색 원(Blood)과 만나 환자의 정확한 건강정보를 해석하고 나아가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는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새롭게 도약하는 것을 상징하고 있으며, 새롭게 구축된 의료법인 하나로 의료재단 디자인은 기존 마크를 정교화하고 색상과 서체, 활용디자인에 규칙성을 부여하여 하나로 의료재단이 국내 최초로 진단과 치료를 분리하여 시행했던 것처럼 시대에 변화에 맞춘 디자인과 가치를 담아내여 새롭게 재정립하였다.

시그니처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은 시그니처는 가로형 시그니처를 기본으로 국문과 영문이 혼합된 구성을 기본으로 하는 Primary Identifier이다. 시그니처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조합된 것으로 적용매체나 레이아웃 상황에 따라 적절한 것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시그니처 사용시 각각의 요소들의 비례나 간격, 크기를 임의대로 변형할 수 없으며 색상 역시 지정된 색상규정을 준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