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의원 접수·수납 담당 김소형 직원분을 칭찬드립니다.
이선화 2026-03-04
저는 해외 장기 출국자로 인해 건강보험이 정지되어 있다가, 입국 직후 공단에 보험 정지 해지를 신청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내원 당시에는 전산상 정지 상태가 유지되어 있었고, 진료 후 수납 과정에서 이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라 공단과 즉시 확인이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비급여로 결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다음 날 바로 재출국 일정이 있어 병원을 다시 방문해 결제를 취소·재결제하는 방식으로 처리하기 어려웠다는 점이었는데, 이 상황을 설명드리자 김소형 직원분께서 매우 침착하고 친절하게 차액 환급 방법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카드 결제 대신 계좌이체로 처리할 수 있는 절차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셨고, 자금부에 직접 연락하여 차액을 최대한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보험 정지가 해지되는 즉시 연락드릴 수 있도록 연락처를 안내해 주시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당황했는데, 김소형 직원분의 정확한 안내와 배려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환자 입장에서 해결책을 찾아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리며, 병원에서도 해당 직원분의 친절한 응대를 꼭 칭찬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