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수 받으신 분 칭찬드리고 싶어요~ ^^
아무개 2023-07-10
오늘 진귀한 체험을 하게 해주신 접수 데스크 간호사분께 칭찬 드리고 싶어 글 써요 ^^ 단 5분도 안되는 짧은 대화에 기분이 나빠지는 진귀한 경험을 하다니! 그분만 굉장한 인성을 가지고 계신건진 모르겠지만, 서로 앉아서 수다 떨면서 사이좋게 일하시면서 무슨 욕구 불만이 있으시길래 입에서 나오는 말씀마다 짜증이 섞여있으신건지 ^^ 뭐 서비스 같은건 기대도 안하고 인간으로써 기본 매너가 실종된 상태가 정말 보기 좋네요 ㅎㅎ 해당 직업 집단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주시느라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활약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