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압이 높으면 검사 중 구역질, 기침 또는 움직임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이때 뇌압 상승 등에 의한 혈관 손상 및 뇌출혈의 가능성이 있어 당일 검사가 어렵습니다.
● 수술 후 내시경 진행은 보통 만 6개월 이후 검사를 권고합니다.
단 뇌, 심장, 폐, 암 등 중대 수술 또는 시술(스텐트 삽입) 등의 경우는 1년 이후에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 전 시술하신 병원 주치의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수면내시경 진행 중 무의식적으로 마우스피스를 너무 세게 무는 경우, 또 계속 입을 움직이는 등의 행동으로 입술 혹은 치아가 상하는 경우가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 치아가 약한 경우 비수면(일반내시경) 검사가 의식 상태이므로 더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