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소식] 하나로 의료재단,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고등급 'S등급' 획득
2025-10-02

 

 

안녕하세요. 하나로 의료재단입니다.

하나로 의료재단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야간작업 등 유해·위험 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진단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된 기관에서만 검진이 가능합니다.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는 2년마다 실시되며, A운영체계(6개 항목), B업무신뢰도(15개 항목), C업무성과(5개 항목), D가·감점(5개 항목) 총 3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합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로 의료재단은 △건강진단 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건강진단 분석능력 신뢰도 △건강진단 업무 수행 능력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로 의료재단은 우수한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로 직업병을 예방은 물론, 더 나아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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